2번째 회사와의 이별
in Diary
어제 2번째 회사와의 이별을했다.
첫회사와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퇴근하였다. 대기업 자회사에 속해서 더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너무 귀찮은게많고 불편한 절차가 많았다. 그래도 함께 도와주신 분들덕에 웃으면서 마무리할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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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번째 회사와의 이별을했다.
첫회사와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퇴근하였다. 대기업 자회사에 속해서 더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너무 귀찮은게많고 불편한 절차가 많았다. 그래도 함께 도와주신 분들덕에 웃으면서 마무리할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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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했던 지난주를 지나 이번주는 설레임과 행복함이 추가되었다.
많이부족해 원하는결과를 단번에 얻진 못하였지만 승리?의 느낌이 너무좋았다.
그래도 나름 꾸준히 노력했기때문에 얻은결과겠지?
아직 남은 일들이있지만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었다.
Java로 (다른 언어도 비슷할것이라 생각함)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많이 사용하는 자료구조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게 배열과 리스트가 빠질 수 없다.
Spring Framework을 사용하여 개발을 시작할 때 MVC에 대한 이해와 사용을 먼저 시작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일단 넘어가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어떻게 Controller가 받아내는지, Controller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Services는 어떻게 구현하면되는지 등등 구현에 목적을 두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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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일기는 매일 쓰는데 글로 쓰는건 쉽지 않은 것 같다.
더운다나 온라인상에?
사실 굳이 남길 필요는 없는데 지난주부터 하나 노력해보고있는게 1일1커밋.
이런것도 커밋으로 남겨지겠지만
(사실 뭔 의미가 있는가? 개발 포스팅도 아니고)
그냥 나만의 소소한 목표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실천해보려고 한다.
Target에 Push를 보내는 서비스